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/22-23시즌 (문단 편집) === 2022년 12월 === 가벼운 엉덩이 타박상으로 샌안전을 거르고, 복귀전이 된 미네소타 전에서 나쁘지 않은 야투 감각으로 33득점 1리바 6어시 3스틸 1블록으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다. 다만 3개의 배드 패스 턴오버 및 4개의 턴오버는 아쉬운 부분. 12월 6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오펜스 파울 등 판정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35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6턴오버 마진 +12를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끈다. 현재 7경기 연속 30득점 중. 3점슛 감각은 가라앉았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30득점[* 22경기에 출전하여 17경기에서 30+득점을 올렸다. 30+득점 경기 점유율은 77.3%] 을 올려주며 자신이 슈퍼스타 레벨로 성장했음을 증명하고 있다. 12월 8일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집중 견제에 묶이며 이번 시즌 최저 야투율(28.6%)을 갱신한다. 그나마 많은 자유투를 획득하여 26득점 3리바 7어시 1블록으로 체면치레는 했으나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americanbasketball&no=705227&page=1|팀원들의 지원]]이 따르지 않으며 5턴오버를 기록. 연속 30득점 기록도 중단되었다. 11일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선 야투를 13개밖에 던지지 못했지만 23득점 2리바 3어시 2스틸 2턴오버로 득점 자체는 쏠쏠히 올렸다. 다만 마진에서 -17로 좋지 못했다. 팀은 패배. 13일 댈러스 전에서 다시 한 번 커리어 하이인 42득점을 기록한다. 야투율도 60%를 넘어가며 효율도 챙겼다. 그 외에는 2리바 3어시 3스틸 2턴오버를 기록. 팀원들의 슛감 덕인지 어시가 쌓이지 않는 모습. 팀은 졌다. 마진은 +6. 15일 마이애미 전에서 27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1스틸 5턴오버 마진 +10으로 활약했으나, 4쿼터 경 턴오버 2개를 기록하며 역전패의 단서를 제공하고 말았다. 다만 마지막 슈팅은 분명 접촉이 있는 파울이었으나 불리지 않았다. 팀은 110 대 108로 패배. 20일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게임 위닝 버저비터를 포함하여 35득점 2리바 6어시 1스틸 2블록 2턴오버 마진 -1로 맹활약하였다. 벌써 올해 20번째 30득점 경기. 22일 하루 휴식 후 벌어진 포틀과의 경기에서 27득점 6리바 3어시 2스틸 1블록 5턴오버로 상대적 부진을 겪었지만 팀의 리드를 책임지는 자유투 득점에 성공하였고 팀은 승리했다. 24일 뉴올전 마지막 버저 3점을 제외한 3개를 다 적중시키는 등 뛰어난 야투감각으로 44득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갱신. 팀원들이 패스를 뱉어내도 꾸역꾸역 어시를 넣어주는 등 분투했으나 팀은 연장 접전 끝에 3점차로 패배한다. 4쿼터 동점 상황 마지막 슛과 연장 뒤쳐졌을 때 클러치 슛을 시도해보지도 못한 점이 믓내 아쉬운 부분. 최종 기록은 4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1블록 2턴오버 마진 -6. 28일 샌안과의 경기에서 28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4블록 4턴오버 마진 +11로 공수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트레블링으로 불리지 않았더라면 30득점을 채울 수 있었기에 판정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다만,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 짓고 조기 퇴근하였다. 30일 샬럿과의 경기에서 28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2턴오버 마진 -9를 기록하였고 팀은 패배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